금강청, 물관리기관 7개와 함께 '물관리 협의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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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은 오는 29일 금강 유역 내 7개 물관리 기관이 참여하는 '제5차 금강유역 물관리 협의체'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물관리 협의체는 각 기관의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기관 간 소통·협력을 기반으로 금강 유역 물 문제에 공동 대응 및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협의체로 총 11개의 협업과제가 논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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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금강유역환경청은 오는 29일 금강 유역 내 7개 물관리 기관이 참여하는 ‘제5차 금강유역 물관리 협의체’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물관리 협의체는 각 기관의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기관 간 소통·협력을 기반으로 금강 유역 물 문제에 공동 대응 및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협의체로 총 11개의 협업과제가 논의될 예정이다.
대표 신규과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수질오염 사고 대응 방법 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With 코로나 With 사고 대응’ 과제가 있다.
그 외에도 하천관리일원화 협업체계 구축, 농업용 저수지 수문 방류 승인 시범 운영 등 시급한 현안 해결 및 중요 과제들이 다뤄진다.
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물관리 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물관리 협의체를 통해 금강유역 물관리 현안 해결을 위해 효과적이고 실효성 있는 방안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4월 물관리 협의체가 정식 출범한 뒤 이번 회의부터 한국환경공단이 신규기관으로 참여해 기존과제에 대한 협업과 함께 신규과제 발굴에도 적극 참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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