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8월 수출 24억달러..전년 대비 21.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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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8월 수출이 20% 이상 증가율을 기록하면서 성장세를 보였다.
반도체는 플래시메모리와 관련 부품의 수요 증가로 8억4000만 달러(전년 8월 대비 46.4%) 수출을 기록하며 월별 수출액 기준 2018년 10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정밀화학원료 수출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제조용 특수가스 수출 호조로 1억8000만 달러(58.2%)를 기록, 2019년 11월부터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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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18억1900만달러 전년보다 19.3%↑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의 8월 수출이 20% 이상 증가율을 기록하면서 성장세를 보였다. 대표 수출 품목인 반도체가 증가세를 주도했다.
28일 한국무역협회 충북본부가 발표한 '2021년 8월 충북지역 수출 동향자료'에 따르면 충북의 8월 수출은 24억2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1.7% 증가했다.
충북의 10대 수출 품목 중 컴퓨터(전년 7월 대비 –26.7%)와 전력용기기(-24.8%), 광학기기(-15.4%), 농약·의약품(-5.5%)을 제외한 나머지 품목의 수출이 모두 증가했다.
반도체는 플래시메모리와 관련 부품의 수요 증가로 8억4000만 달러(전년 8월 대비 46.4%) 수출을 기록하며 월별 수출액 기준 2018년 10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정밀화학원료 수출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제조용 특수가스 수출 호조로 1억8000만 달러(58.2%)를 기록, 2019년 11월부터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동제품 수출은 세계경기 회복, 전기차 등 친환경 수요 증가에 따른 구리 수요의 증가로 6400만 달러(338.6%)를 기록했다.
이밖에 플라스틱 제품(11.8%), 건전지과 축전지(6.2%), 기구부품(43.1%) 등도 충북의 수출 증가세를 이끌었다.
10대 수출국 모두 증가했다. 최대 수출국인 중국 수출이 7억1900만 달러(15.0%), 2위 홍콩 수출은 4억9300만 달러(90.4%)를 기록했다.
충북 수출의 78.3%를 차지한 청주의 8월 수출액은 18억9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8월과 비교해 19.3% 늘었다.
진천과 음성은 1억6200만 달러와 1억5800만 달러로 전년보다 각각 12.1%와 36.7% 증가했다. 수출 비중이 높은 전력용기기와 동제품 수출이 증가세를 견인했다.
한국무역협회 관계자는 "5G 시대 본격화 등으로 반도체 수출은 증가세가 지속할 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충북 수출이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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