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아이 귀에 멍" 유치원 신고에 '학대 의심' 20대 엄마 입건

이기림 기자 입력 2021. 9. 2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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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의 유치원에서 가정 내 아동학대가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유치원생 A군(5)의 어머니인 20대 여성을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은 전날 오후 3시18분쯤 A군의 귀에 멍이 있는 등 가정 아동학대가 있는 것 같다는 유치원 측 신고를 받았다.

경찰은 도봉구와 함께 A군과 어머니의 분리 여부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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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서울 도봉구의 유치원에서 가정 내 아동학대가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유치원생 A군(5)의 어머니인 20대 여성을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은 전날 오후 3시18분쯤 A군의 귀에 멍이 있는 등 가정 아동학대가 있는 것 같다는 유치원 측 신고를 받았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한 학대가 과거에도 있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도봉구와 함께 A군과 어머니의 분리 여부도 논의 중이다.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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