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최고인민회의 및 동해상 발사체 발사..어려워 지는 하나의 길
박정호 기자 2021. 9. 2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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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 자유의다리가 시설 노후화로 인해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지난 25일 담화를 통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재설치' '정상회담' 등의 가능성을 언급했으나, 남북공동연락사무소와 군통신선 모두 지난 8월 10일 이후 통화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 회의를 진행하는 북한은 이날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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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스1) 박정호 기자 = 28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 자유의다리가 시설 노후화로 인해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지난 25일 담화를 통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재설치' '정상회담' 등의 가능성을 언급했으나, 남북공동연락사무소와 군통신선 모두 지난 8월 10일 이후 통화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 회의를 진행하는 북한은 이날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 2021.9.28/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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