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티넷, 유해 동영상 파일 필터링 장치 특허 취득

김경택 2021. 9. 2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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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티넷은 유해 동영상 파일을 필터링 하기 위한 장치 및 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특허는 동영상 파일의 재생 시작시 또는 재생 중에 유해여부를 판단하여 필터링 하는 기술에 관한 것이다.

이 기술을 유해 콘텐츠 필터링 서비스에 적용하면 스트리밍 영상의 유해성 여부를 빠르게 판단해 건전한 인터넷 이용환경 조성기능을 향상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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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플랜티넷은 유해 동영상 파일을 필터링 하기 위한 장치 및 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특허는 동영상 파일의 재생 시작시 또는 재생 중에 유해여부를 판단하여 필터링 하는 기술에 관한 것이다.

이 기술을 유해 콘텐츠 필터링 서비스에 적용하면 스트리밍 영상의 유해성 여부를 빠르게 판단해 건전한 인터넷 이용환경 조성기능을 향상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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