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연, 한중국제단편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2021. 9. 28. 13: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제연이 영화 '우리가 나눈 이야기'(감독 이재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그 중 남우주연상 영예는 이제연이 안았다.

이제연은 영화 '나를 기억해', '침입자',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독고 리와인드', '열혈사제', '단, 하나의 사랑', '바람피면 죽는다'9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줬다.

현재 이제연은 22일부터 방영 중인 KBS 2TV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에 출연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배우 이제연이 영화 ‘우리가 나눈 이야기’(감독 이재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지난 9일 진행된 제5회 한중국제단편영화제는 570여 편의 작품 중 10여 개 부문을 수상하는 자리다. 그 중 남우주연상 영예는 이제연이 안았다.

이제연은 영화 ‘나를 기억해’, ‘침입자’,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독고 리와인드’, ‘열혈사제’, ‘단, 하나의 사랑’, ‘바람피면 죽는다‘9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줬다. 최근에는 영화 ‘공조2’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린다.

현재 이제연은 22일부터 방영 중인 KBS 2TV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