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경쟁력 강화 위한 디지털트윈 얼라이언스 출범

2021. 9. 2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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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국내 중견∙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근로자 안전 제고에 도움이 될 '구독형 디지털트윈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디지털트윈 얼라이언스'를 출범한다고 28일 밝혔다.

왼쪽부터 다쏘시스템 문귀동 제조영업본부장, 노주환 에스디플렉스 대표, 신용식 SK텔레콤 IoT Co장, 송병훈 한국전자기술원 SMIC센터장, 하태진 버넥트 대표, 윤재민 플럭시티 대표, 유훈상 위즈코어 성장사업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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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SK텔레콤은 국내 중견∙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근로자 안전 제고에 도움이 될 ‘구독형 디지털트윈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디지털트윈 얼라이언스’를 출범한다고 28일 밝혔다.

왼쪽부터 다쏘시스템 문귀동 제조영업본부장, 노주환 에스디플렉스 대표, 신용식 SK텔레콤 IoT Co장, 송병훈 한국전자기술원 SMIC센터장, 하태진 버넥트 대표, 윤재민 플럭시티 대표, 유훈상 위즈코어 성장사업본부장. (SK텔레콤 제공) 2021.9.28/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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