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스마트 하수도 선도사업 선정..국비 382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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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환경부가 한국판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스마트 하수도구축 선도사업' 중 도시침수 대응 분야에 선정돼 382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유훈수 환경국장은 "정부의 그린뉴딜사업 취지에 부합하기 위해 국민안전과 공중위생의 기반이 되는 하수도에 스마트 관리체계를 구축해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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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인천시는 환경부가 한국판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스마트 하수도구축 선도사업’ 중 도시침수 대응 분야에 선정돼 382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국비는 전체 사업비 546억원의 약 7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 사업은 강우 변화에 따른 하수관로 수위와 유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도시침수 해석 시뮬레이션을 통해 침수예측이 가능하고 위험지역 내 빗물펌프장·방류수문 등의 자동운전 체계를 구축해 도시침수에 대한 예방형 대응체계를 도입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침수해석 결과에 따라 우회관로·빗물펌프장·우수저류지 등 기존시설과 연계한 대응시설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스마트 하수관로 시스템 구축에 대한 자치구별 의견을 수렴하고 행정절차를 거쳐 2024년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훈수 환경국장은 “정부의 그린뉴딜사업 취지에 부합하기 위해 국민안전과 공중위생의 기반이 되는 하수도에 스마트 관리체계를 구축해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inamj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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