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교도소 입감 앞두고 도주했던 20대 영장심사
송주현 입력 2021. 9. 28. 12:00
[의정부=뉴시스] 송주현 기자 = 의정부교도소 입감을 앞두고 수갑을 찬 채 도주한 뒤 28시간만에 자수한 20대 A씨가 28일 오전 의정부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법원 현관을 나오고 있다. 2021.09.28. at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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