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 독서활동 분석..초등생에게 맞춤형 도서 추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초등학생의 독서 활동 이력을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학생 맞춤형 도서를 추천해주는 웹서비스 '책열매'(책으로 열리는 매일)를 29일부터 전면개통한다고 28일 밝혔다.
'책열매'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과 교사의 '한 학기 한 권 읽기' 독서 단원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웹서비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초등학생의 독서 활동 이력을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학생 맞춤형 도서를 추천해주는 웹서비스 '책열매'(책으로 열리는 매일)를 29일부터 전면개통한다고 28일 밝혔다.
'책열매'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과 교사의 '한 학기 한 권 읽기' 독서 단원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웹서비스다. 최근 주목받는 구독 서비스에서 이용되는 인공지능 추천 알고리즘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의 독서활동 이력과 성향에 맞춰 도서를 실시간으로 추천한다.
또 책열매는 학생의 어휘 수준을 진단해 맞춤형 어휘학습을 제공해 학생이 자신의 학년 수준에 맞는 어휘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생의 어휘 학습 결과를 누적해 향후 교육용 어휘 목록 개발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독서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실시간 독서 활동 기능'과 독서 이력과 어휘 학습을 점검할 수 있는 '활동 이력 관리 기능'도 지원한다. 독서 활동과 어휘 학습 결과를 반영한 보상 체계를 활용해 독서 동기와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강태중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은 "계속해서 '책열매'의 알고리즘을 고도화하고 콘텐츠를 보강해 '책열매'가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에 맞는 독서 교육 지원 웹서비스로 역할을 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inn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양미라 "일본 공항서 몸수색 당해…가랑이 사이까지 샅샅이 검사"
- "남편 동선 추적했더니…두 번째 불륜 상대는 상간녀의 30대 딸" 아내 분노
- 아빠 추천 종목 풀베팅했다 손실…"이게 부모냐? 이제 '손절'" 논란
- 이웃 여성 차에 2년 넘게 노상 방뇨한 40대…"짝사랑 한 거 아닌가?"
- 남직원한테 '자기야~ 뭐 먹으러 가자'는 아내…따지자 "조선시대냐" 발끈
- "몰래 美주식 몰방한 남편, 하루 새 반 날려 먹었다"…아픈 아내 분통
- '약물 투약' 추락 포르쉐 운전자는 '유명 인플루언서'…사고 후 계정 삭제
- 황보라 "차정원, 나랑 자주 만나…하정우가 먼저 대시"
- "뭐 어쩌라고?"…보복운전 따지자, 아이들 앞에서 코뼈 부러지는 폭행[영상]
- "눈물 마를 날 없었는데"…연금복권 1등-2등 21억 당첨자 '제2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