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도시공단, 직원 아이디어 모아 업무활성화

안정섭 2021. 9. 2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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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업무 활성화와 조직 쇄신을 위해 직원 아이디어 공모를 했다.

이달 한달간 공모 결과 총 48건의 아이디어가 제출됐다.

우수 아이디어를 낸 직원들에게는 포상도 계획하고 있다.

남구도시관리공단 김재두 기획경영실장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아 주민과 함께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일류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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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 고래박물관,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이 운영중이다.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업무 활성화와 조직 쇄신을 위해 직원 아이디어 공모를 했다.

이달 한달간 공모 결과 총 48건의 아이디어가 제출됐다.

주요 제안내용은 업무활성화 부문 22건, 조직쇄신 부문 10건, 기타 부문 16건 등이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해당부서에서 타당성 여부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어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쳐 아이디어 실제 적용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우수 아이디어를 낸 직원들에게는 포상도 계획하고 있다.

남구도시관리공단 김재두 기획경영실장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아 주민과 함께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일류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h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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