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공중이용 시설 안전감찰

민영규 2021. 9. 2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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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부산항만공사(BPA)가 최근 공중이용 시설에 대한 안전감찰을 실시해 안전 위해요소 30건을 적발, 시정 조처할 것을 통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부산항 공중이용 시설 안전감찰 모습. 2021.9.28 [부산항만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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