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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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국정조사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서울 대곡초, 역촌초, 대방초 등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대상으로 선정 된 학교 학부모들은 이날 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서울학부모연합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부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이름만 바꾼 학교공간혁신사업에 대한 문제부터 투명하게 밝히고 혈세 18조 5천억원이 낭비되기 전에 당장 사업을 중단하라"면서 사업중단과 국회에 국정조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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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박소영 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국정조사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서울 대곡초, 역촌초, 대방초 등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대상으로 선정 된 학교 학부모들은 이날 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서울학부모연합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부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이름만 바꾼 학교공간혁신사업에 대한 문제부터 투명하게 밝히고 혈세 18조 5천억원이 낭비되기 전에 당장 사업을 중단하라"면서 사업중단과 국회에 국정조사를 촉구했다. 2021.9.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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