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빚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나형 대곡초등학교 학부모회장이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국정조사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서울 대곡초, 역촌초, 대방초 등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대상으로 선정 된 학교 학부모들은 이날 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서울학부모연합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부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이름만 바꾼 학교공간혁신사업에 대한 문제부터 투명하게 밝히고 혈세 18조 5천억원이 낭비되기 전에 당장 사업을 중단하라"면서 사업중단과 국회에 국정조사를 촉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김나형 대곡초등학교 학부모회장이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국정조사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서울 대곡초, 역촌초, 대방초 등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대상으로 선정 된 학교 학부모들은 이날 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서울학부모연합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부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이름만 바꾼 학교공간혁신사업에 대한 문제부터 투명하게 밝히고 혈세 18조 5천억원이 낭비되기 전에 당장 사업을 중단하라"면서 사업중단과 국회에 국정조사를 촉구했다. 2021.9.28/뉴스1
newsmaker8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아우디와 성관계'하다 걸린 남성…보닛 올라가 계속 몸 비볐다[CCTV 영상]
- "이윤진, 시모와 고부갈등 상당…아들은 아빠 이범수와 살고 싶다고"
- 나비 "난 참젖 모유 많아 로켓 발사, 위로 뜨더라"…이지혜 "나도 젖소 잠 못잔다"
- "류준열, 여자 뒤 숨지 말고 해명해"…한소희 '환승연애' 거듭 부인에 시끌
- "회 아래 깔린 천사채 '거뭇거뭇' 곰팡이…소주 1병까지 눈탱이 치더라"
- 랄랄 "피임 안 한 날 한방 임신"…나비 "친정엄마 옆방에 두고 아기 생겼다"
- 김영철, 7세 연상 박미선에 "나 누나 사랑했다…이혼할래?"
- "음란물 보다 성적 충동"…여교사 텀블러에 체액 넣은 남고생[CCTV 영상]
- "딸 키울래" 신생아 5명 돈 주고 산 40대 부부…"사주 별론데?" 다시 버렸다
- 김호중 "야한 생각으로 공황장애 극복…12시간 유럽 비행서 첫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