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어머니의 슬픔

임헌정 입력 2021. 9. 2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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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28일 서울 마포구 군인권센터에서 열린 공군 성추행 피해자 사망사건 수사결과 비판 기자회견에서 선임병들의 구타 등으로 지난 2014년 숨진 고(故) 윤 일병의 어머니가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공군 성추행 피해자 고 이 중사의 아버지. 2021.9.28

k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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