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돌사고 낸 운전자, 하차한 뒤 인천대교에서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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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교에서 50대 운전자가 중앙분리대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차량을 두고 해상으로 추락해 구조됐으나 숨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연안구조정 2척과 경비함정 1척 등을 투입해 같은날 오후 3시29분 인천대교 인근 해상에서 A씨를 구조했다.
사고 당시 A씨는 승용차를 몰고 인천대교를 달리다가 중앙분리대 등을 들이받은 뒤 차량을 도로 위에 세워두고 다리 밑으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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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대교에서 50대 운전자가 중앙분리대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차량을 두고 해상으로 추락해 구조됐으나 숨졌다.
28일 인천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18분 인천 중구 운남동 인천대교에서 “사람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연안구조정 2척과 경비함정 1척 등을 투입해 같은날 오후 3시29분 인천대교 인근 해상에서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사고 당시 A씨는 승용차를 몰고 인천대교를 달리다가 중앙분리대 등을 들이받은 뒤 차량을 도로 위에 세워두고 다리 밑으로 추락했다.
해경 등은 인천대교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추락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인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A씨가 교통사고 이후 차량에서 내려 다리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추락 경위는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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