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실업 해결' 모색 포럼 개최

김지헌 2021. 9. 28. 1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청년 고용위기를 해소하기 위한 연속 포럼 '내일을 위한 내 일'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29일 첫 포럼에서는 서울 청년 고용지표를 토대로 한 서울시 정책방향에 대한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30일 두 번째 포럼은 국내외 교육훈련 사례 분석을 통한 청년 실업문제 해결의 시사점을 다룬다.

다음 달 1일 세 번째 포럼은 '4차 산업과 소셜임팩트를 통한 청년 미래 일자리'를 주제로 열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청년 고용위기를 해소하기 위한 연속 포럼 '내일을 위한 내 일'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포럼은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모두 3회에 걸쳐 진행된다. 29일 첫 포럼에서는 서울 청년 고용지표를 토대로 한 서울시 정책방향에 대한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30일 두 번째 포럼은 국내외 교육훈련 사례 분석을 통한 청년 실업문제 해결의 시사점을 다룬다. 다음 달 1일 세 번째 포럼은 '4차 산업과 소셜임팩트를 통한 청년 미래 일자리'를 주제로 열린다.

포럼은 유튜브 채널(서울청년생활 https://www.youtube.com/c/makeyourseoul)에서 실시간 중계하며 홈페이지(http://sfyu.kr/)에서 행사 일정과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k@yna.co.kr

☞ 앤젤리나 졸리·가수 위켄드, 또 식사…열애중?
☞ 장제원, 윤석열 캠프 상황실장 사퇴…"가정은 쑥대밭이…"
☞ "대형사 보유주택 24만채 몰수해 공유" 투표 가결한 도시
☞ 채림, '내가 키운다'서 아들과의 일상 공개
☞ 배우 박중훈, '화천대유' 거액 투자 의혹…소속사 "개인적인 일"
☞ 인천대교서 사고낸 뒤 차량 세우고 추락한 50대 사망
☞ 오늘 아침 스타벅스 긴 줄은 무료로 증정한 '이것' 때문
☞ 뇌출혈로 쓰러진 50대 기자, 3명에게 장기 기증하고 하늘로
☞ 10개월 아기까지 온몸에 '은색 칠'…'실버맨'이 늘어나는 이유
☞ 먹방 유튜버 쯔양, 언론사 상대 3천만원 소송 결과는…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