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사진 들고 군 수사 비판하는 이 중사 부친

임헌정 2021. 9. 28. 11:0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공군 성추행 피해자 고(故) 이 모 중사 부친이 28일 서울 마포구 군인권센터에서 열린 공군 성추행 피해자 사망사건 수사결과 비판 기자회견에서 딸의 사진을 들고 군의 수사를 비판하고 있다. 2021.9.28

kane@yna.co.kr

☞ 앤젤리나 졸리·가수 위켄드, 또 식사…열애중?
☞ 장제원, 윤석열 캠프 상황실장 사퇴…"가정은 쑥대밭이…"
☞ "대형사 보유주택 24만채 몰수해 공유" 투표 가결한 도시
☞ 채림, '내가 키운다'서 아들과의 일상 공개
☞ 유명 체인점 햄버거에서 빨간 벌레…2마리 이미 먹어
☞ 배우 박중훈, '화천대유' 거액 투자 의혹…소속사 "개인적인 일"
☞ 인천대교서 사고낸 뒤 차량 세우고 추락한 50대 사망
☞ 10개월 아기까지 온몸에 '은색 칠'…'실버맨'이 늘어나는 이유
☞ 먹방 유튜버 쯔양, 언론사 상대 3천만원 소송 결과는…
☞ 민효린-태양 부부, 예비 부모 됐다…"기쁜 마음으로 기다려"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