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연·안성훈, '더트롯쇼'서 신곡 무대 공개..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

손진아 2021. 9. 28. 10: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박성연과 안성훈이 실력이 빛나는 신곡 무대로 팬심을 녹였다.

박성연과 안성훈은 지난 27일 오후 9시 방송된 SBS FiL '더트롯쇼'에 출연해 각자의 개성이 담긴 신곡 무대를 펼쳐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이후 신곡 '콜이야(Call)'로 무대에 선 박성연은 화려한 의상으로 우월한 비주얼을 맘껏 뽐냈고,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자랑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박성연과 안성훈이 실력이 빛나는 신곡 무대로 팬심을 녹였다.

박성연과 안성훈은 지난 27일 오후 9시 방송된 SBS FiL ‘더트롯쇼’에 출연해 각자의 개성이 담긴 신곡 무대를 펼쳐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이날 무대에 선 안성훈은 신곡 ‘엄마꽃’을 열창, 구슬픈 보이스로 심금을 울리는가 하면, 섬세한 표현력으로 가사 속 따뜻한 감정을 전달해 벅찬 감동을 선사했다.

박성연과 안성훈이 실력이 빛나는 신곡 무대로 팬심을 녹였다. 사진=방송 캡처
또한 안성훈은 훈훈한 비주얼로 설렘을 유발한 것은 물론, 폭발적인 가창력까지 뽐내며 눈호강, 귀호강을 한꺼번에 안겼다.

이후 신곡 ‘콜이야(Call)’로 무대에 선 박성연은 화려한 의상으로 우월한 비주얼을 맘껏 뽐냈고,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자랑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박성연은 ‘탬버린 여신’이란 수식어를 입증하듯 신명나는 퍼포먼스로 흥을 한껏 끌어올려 대중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