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FP의 유쾌한 도전.. "몸짱 돼 바디프로필 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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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이 업계 최초로 펼치고 있는 'FP 브랜드 캠페인'이 두 번째 시즌을 맞이했다.
교보생명의 FP 브랜드 캠페인은 FP(Financial Planner)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도전을 통해 FP가 고객과 진정으로 소통하고 '든든한 내편하나'가 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리얼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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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이 업계 최초로 펼치고 있는 ‘FP 브랜드 캠페인’이 두 번째 시즌을 맞이했다.
교보생명의 FP 브랜드 캠페인은 FP(Financial Planner)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도전을 통해 FP가 고객과 진정으로 소통하고 ‘든든한 내편하나’가 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리얼 프로젝트다.
이번에 시작된 ‘FP인생바디챌린지’는 건강하고 자신감 넘치는, 고객의 든든한 내편하나로 거듭나기 위한 교보생명 FP의 새로운 도전을 담는다.
지난해 교보생명은 첫 번째 도전 ‘밴드하자’를 진행해 FP가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고객과 감성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 바 있다. 당시 순수 아마추어로만 구성된 멤버들이 5인조 밴드를 결성해 피나는 연습 끝에 감동적인 연주를 선보였다.
올해 캠페인은 ‘건강’을 화두로 삼았다. 엄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 20명의 FP는 앞으로 3개월간 개인별 맞춤형 식단 관리, 전문 트레이너가 밀착 관리하는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 및 전문 사진작가와 바디프로필 촬영까지 회사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도전에 참여하게 된다.
도전자들은 FP로서 정상적인 영업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별도의 시간과 노력을 들임으로써 단순한 사진 촬영을 넘어 전문 보디빌더 못지않은 혹독한 체형 관리로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 완전히 달라진 ‘건강한 나’로 거듭나게 된다.
앞서 교보생명은 최종 도전자를 뽑기 위한 ‘랜선 오디션’을 진행했다. 지원 동기를 재치 있고 생생하게 담아낸 상황극부터 강력한 도전 의지를 보여주는 운동 영상 등 FP 지원자 수십여 명 각자의 이야기를 담은 다채로운 지원 영상이 접수됐다. 진솔하고 담담하게 사연을 전한 셀프 영상과 가족, 동료의 응원을 담아낸 영상들도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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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준 기자 minjun8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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