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메타버스 연구·개발 590억원 펀드 조성..서울대 수혜기관 선정

박현익 기자 2021. 9. 2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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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은 앞으로 2년 간 메타버스 연구 활동을 위해 총 5,000만 달러(약 591억 원) 규모의 리서치 펀드를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

메타버스를 연구하는 전 세계 학술 기관을 지원하며 국내 서울대를 비롯해 미국 하워드대학교,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등이 펀드 수혜기관으로 선정됐다.

페이스북 측은 "메타버스를 구현하기 위한 전방위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면서 "보다 책임있는 방식으로 메타버스를 개발, 연구하기 위해 펀드를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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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페이스북은 앞으로 2년 간 메타버스 연구 활동을 위해 총 5,000만 달러(약 591억 원) 규모의 리서치 펀드를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 메타버스를 연구하는 전 세계 학술 기관을 지원하며 국내 서울대를 비롯해 미국 하워드대학교,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등이 펀드 수혜기관으로 선정됐다.

페이스북 측은 “메타버스를 구현하기 위한 전방위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면서 “보다 책임있는 방식으로 메타버스를 개발, 연구하기 위해 펀드를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페이스북은 2014년 가상현실(VR) 기기 제작 업체 오큘러스를 인수한 이후 VR 기술 발전과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을 위해 꾸준히 투자를 해왔다. 올 2월에는 ‘오큘러스 퀘스트2’를 국내 출시한 바 있다.

박현익 기자 bee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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