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주가 급등..자회사 DL케미칼, 미 석유 업체 크레이튼 인수 결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8일 장 초반 DL(000210)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 DL케미칼이 미국 석유 업체 크레이튼을 인수한다는 소식에 투자 수요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DL케미칼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미국 석유화학 업체인 크레이튼의 지분 100%를 16억달러(약 1조880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8일 장 초반 DL(000210)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 DL케미칼이 미국 석유 업체 크레이튼을 인수한다는 소식에 투자 수요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오전 10시 18분 현재 DL은 전날보다 7.78% 오른 7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DL케미칼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미국 석유화학 업체인 크레이튼의 지분 100%를 16억달러(약 1조880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크레이튼은 DL그룹이 지난해 3월 6200억원에 인수한 카리플렉스의 모회사다.
DL케미칼은 크레이튼의 지분 전량을 인수하기 위해 대주주가 보유한 지분을 매입하는 동시에 소액주주들이 보유한 상장 주식들도 모두 사들이기로 했다. 주당 매수가는 46.5달러인데, 이는 지난 24일(현지 시각) 종가인 41.52달러보다 12% 가량 높은 수준이다.
DL케미칼은 크레이튼이 보유한 800개 이상의 특허를 활용해 핵심 소재의 국산화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현재까지 석유화학 신소재 사업은 소수의 선진국 기업들이 주도했으며, 해외 기술·수입 의존도가 높았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방선거 전 시공사 뽑자”… 압구정·목동·신반포 5월 말 수주 격전 예고
- 지자체는 ‘유치전’ 건설사는 ‘기술전’… SMR 주도권 다툼 후끈
- [인터뷰] “AI, 일자리·소프트웨어 대체 못해… 엔지니어의 공학 지식 없이는 정밀한 설계 불가
- [르포] ‘로또 명당’만 북적… 모바일 판매가 키운 ‘복권방 양극화’
- [법조 인사이드] 대법 “코스 설계도 창작물”… 스크린골프 업계 ‘줄소송’ 긴장
- 급등장에 되레 수익 낮아진 투자상품… 증시 급등에 ELB ‘낙아웃’ 속출
- “6000피 올라타자”… 5대 은행 ‘마이너스 통장’ 40조원 돌파
- [르포] “1㎝라도 더 크게” 키플레이션에 성장 주사 열풍… ‘부작용 우려도’
- [비즈톡톡] 엔비디아 ‘샤라웃’에 LG전자 주가 급등… 무슨 협력 하기에
- [동네톡톡] 장학금에 60년 세수 확보... 원전 유치전 불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