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야, 가상이야?' e슈퍼레이스, 3개월 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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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수준,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대회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열기가 e스포츠로 이어진다.
'2021 삼성화재 e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27일 정규 리그 드라이버 선발전을 시작으로 약 3개월 동안 대장정에 들어갔다.
김영찬(마이더스레이싱디씨티), 이창욱(퍼플모터스포츠)도 2021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진출하기도 했다.
'2021 삼성화재 e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PC 기반의 시뮬레이션 레이싱 게임 '아세토 코르사'를 활용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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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수준,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대회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열기가 e스포츠로 이어진다.
'2021 삼성화재 e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27일 정규 리그 드라이버 선발전을 시작으로 약 3개월 동안 대장정에 들어갔다. 오는 10월 5일까지 9일 동안 선발전을 통해 총 24인의 드라이버가 선정돼 열전을 벌인다.
e슈퍼레이스는 국내 최초로 모터스포츠를 소재로 한 e스포츠 대회로 지난해 탄생했다. 수백여 명의 게이머가 선발전에 참가하는 등 반향을 이끌었고, 이후 유사한 형태의 대회가 생겨나는 계기가 됐다.
또한 e슈퍼레이스를 통해 실제 레이싱 대회에 진출한 사례도 있었다. 지난 시즌 e슈퍼레이스 챔피언 김규민(마이더스레이싱디씨티)은 2020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도전해 첫 대회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했다. 김영찬(마이더스레이싱디씨티), 이창욱(퍼플모터스포츠)도 2021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진출하기도 했다.
지난 시즌에는 개인전만 열렸지만 올 시즌부터는 팀 경기도 추가된다. 정규 리그 개인전은 10월 18일(월)부터 4주간, 팀전은 11월 22일(월)부터 4주간, 각각 8라운드(매회 더블 라운드)로 치러진다.
특히 팀전에는 상위 클래스의 실제 레이싱팀들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레이서들은 개인전으로 순위를 가린 뒤 11월 15일(월) 드래프트를 통해 각 팀에 합류한다.
'2021 삼성화재 e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PC 기반의 시뮬레이션 레이싱 게임 '아세토 코르사'를 활용해 진행된다. 키보드와 마우스가 아닌 레이싱 기어를 사용하는 점이 특징.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고 클래스인 삼성화재 6000 클래스의 레이싱 머신을 그대로 사용해 현실감을 준다.
정규 리그 전 경기는 유튜브 등 e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공식 채널을 통해 매주 월요일 오후 8시에 생중계된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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