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항노화 바이오 연구센터' 열어

김효경 2021. 9. 2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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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경상국립대학교의 '항노화 바이오 소재 세포공장 지역혁신연구센터'가 어제(27일) 문을 열었습니다.

연구센터는 오는 2028년까지 144억 원을 들여 항노화 기능성 소재를 개발하고, 지역 바이오 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합니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부·울·경에서는 경상국립대가 뽑혔습니다.

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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