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밤사이 부산 장례식장발 등 14명 신규 확진..12명 접촉감염

김기열 기자 2021. 9. 2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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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밤사이 부산 장례식장 발 집단감염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추가 발생했다.

나머지 12명은 모두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이들 중 5119번은 부산 장례식장 발 27일 확진자인 5098번와 접촉으로 감염됐으며, 관련 누적 확진자는 17명이다.

울산시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거주지를 방역하고, 역학조사를 통해 추가 동선과 접촉자가 있는지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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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오전 울산 남구 문수축구경기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대기하고 있다. 2021.9.22/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울산에서 밤사이 부산 장례식장 발 집단감염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추가 발생했다. 지역 누적 확진자는 5124명으로 늘었다.

28일 울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1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지역 5011~5124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들 중 5095번은 전날 밤 확진 판정을 받아 27일 확진자는 17명으로 늘었다.

5113번, 5122번 발열과 기침 등의 유증상자로 현재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나머지 12명은 모두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이들 중 5119번은 부산 장례식장 발 27일 확진자인 5098번와 접촉으로 감염됐으며, 관련 누적 확진자는 17명이다.

5112번, 5122번은 각각 서울 양천구와 경기도 용인 확진자와 접촉으로 27일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

구·군 별로는 중구 4명, 남구 2명, 동구 5명, 북구 1명, 울주군 2명이다.

울산시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거주지를 방역하고, 역학조사를 통해 추가 동선과 접촉자가 있는지 파악하고 있다.

kky0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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