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하우스 코스메틱, 요양원 및 미혼모 시설에 1억2천 상당 제품 기부

김동호 기자 2021. 9. 2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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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이 1억 2000여만 원 상당의 제품을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에 기부했다.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의 대표 인기 상품인 '리벡 스타일 리페어 샴푸&트리트먼트'와 '핸드 프로텍터 세니타이저' 등은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여성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제니하우스 코스메틱 관계자는 "제니하우스 제품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하며 "고객분들께 받은 사랑을 사회에 돌려드리자는 취지에서 기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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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이 1억 2000여만 원 상당의 제품을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에 기부했다.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의 대표 인기 상품인 ‘리벡 스타일 리페어 샴푸&트리트먼트’와 ‘핸드 프로텍터 세니타이저’ 등은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여성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제니하우스 코스메틱 관계자는 “제니하우스 제품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하며 “고객분들께 받은 사랑을 사회에 돌려드리자는 취지에서 기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은 20년 이력의 살롱 노하우와 건강한 성분을 담아 스킨케어, 색조, 헤어 케어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아울러 ‘True Beauty, True Love’라는 슬로건 아래 자신은 물론, 사회와 동물, 환경을 사랑하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굿 바이브 클린 뷰티 브랜드로 꾸준한 사회 환원 활동을 진행할 방침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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