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국내 최초 '고온살균' 정수기 선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전자가 물이 지나는 내부 구간을 고온살균할 수 있는 퓨리케어 상하좌우 정수기 신제품을 30일 선보인다.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윤경석 부사장은 "정수기 위생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 고온살균 기능과 어느 공간에 놓더라도 인테리어 소품이 되는 오브제컬렉션 디자인 등 퓨리케어 정수기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더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정진호 기자)LG전자가 물이 지나는 내부 구간을 고온살균할 수 있는 퓨리케어 상하좌우 정수기 신제품을 30일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국내 처음으로 내부 전 구간을 고온수로 살균해주는 새로운 고온살균 기능을 탑재했다. 이 기능은 물을 걸러주는 필터부터 물이 흐르는 직수관까지 주 1회 정기적으로 고온살균할 수 있다.

또 고객은 원할 때마다 버튼을 눌러 직수관과 출수구 고온살균 기능을 각각 추가로 작동시킬 수 있다. LG전자는 주기적으로 출수구를 UV LED로 자동 살균하는 UV나노(UVnano) 기능을 이 제품에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신제품에는 부식과 변색에 강한 스테인리스 직수관이 적용됐다. 스테인리스 직수관을 고온살균으로 99.99% 살균하기 때문에 세균이나 물때 걱정 없이 정수기 내부 위생상태를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LG전자가 한국건설생활환경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KOTITI 시험연구원과 함께 시험한 결과 신제품의 고온살균 기능은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을 99.99% 제거했다.
고객들은 카밍 베이지, 카밍 그린, 카밍 페일로즈, 카밍 코튼스카이 등 오브제컬렉션 컬러 4종을 포함해 7가지 색상 중 선택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출수구와 받침대가 좌우로 180도까지 회전할 뿐 아니라 출수구를 상하로 움직이는 기존 LG 퓨리케어 상하좌우 정수기의 장점도 그대로 계승했다.
고객은 전문가가 관리해주는 방문관리와 보다 저렴한 자가관리 중 정수기 관리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방문관리의 경우 3개월마다 케어솔루션 매니저가 방문해 필터 교체는 물론 제품 내외부 세척 등 전문적인 제품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가관리를 선택하면 정기적으로 배송되는 필터를 직접 교체할 수도 있다.
5년 계약 기준 월 이용료는 오브제컬렉션 제품을 방문관리로 이용할 경우 4만1천900원, 자가관리는 3만5천900원이다. 일반 제품은 색상과 온수 기능 여부에 따라 방문관리는 3만5천900원~3만9천900원, 자가관리는 2만9천900원~3만3천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6년 계약의 경우 월 이용료는 4천원 더 저렴해진다.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윤경석 부사장은 "정수기 위생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 고온살균 기능과 어느 공간에 놓더라도 인테리어 소품이 되는 오브제컬렉션 디자인 등 퓨리케어 정수기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더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호 기자(jhjung70@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LG전자, 車 사이버 보안 기업 '사이벨럼' 인수
- LG전자, 491리터 대용량 김치냉장고 출시
- LG전자, 내달 코엑스몰서 새 안내로봇 시범운영
- LG전자, 메타버스 게임서 MZ세대와 기부 캠페인 나서
- 코스피 9% 반등…개인돈 1조8천억원 몰렸다
- 삼성디스플레이, BOE서 특허 로열티 받았다...5000억원 웃돈 듯
- 박민우 현대차 사장 "원팀으로 차세대 모빌리티 선도"
- [비욘드IT] 더존비즈온 인수한 스웨덴 재계 1위 발렌베리 가문은 어디?
- 앤트로픽, 오픈AI 정면 비판…"국방부 계약은 안전쇼"
- 중국 기술주 800조원 증발…알리바바·텐센트 'AI 보조금 경쟁' 직격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