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개국 10주년 맞아 한국언론학회 학술세미나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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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가 종합편성채널 개국 10주년을 돌아보는 한국언론학회의 학술세미나를 후원한다.
'JTBC 10년의 성과와 가치: 종합편성채널과 한국 미디어 산업'을 주제로 한국언론학회가 주최하는 학술세미나가 29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개국 10주년을 맞이한 JTBC의 성과와 가치를 논하는 이번 학술세미나는 29일(수) 오후 2시부터 한국언론학회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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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10년의 성과와 가치: 종합편성채널과 한국 미디어 산업’을 주제로 한국언론학회가 주최하는 학술세미나가 29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10년 동안 종합편성채널의 성과와 가치, 한계 등을 JTBC를 중심으로 확인해보고자 마련된 행사다. JTBC는 개국 10주년을 맞아 이번 학술세미나 후원에 나선다.
JTBC 이규연·이수영 대표이사의 축사 이후 중앙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이민규 교수의 사회로 1세션이 진행된다. ‘종합편성채널 도입 이후 한국 저널리즘의 변화와 혁신: JTBC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나누는 토론에는 JTBC 이규연 대표이사가 패널로 참석한다. 퍼블리시 김위근 최고연구책임자가 발제를 맡고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최용준 교수, 숙명여자대학교 미디어학부 심재웅 교수, JTBC 이기욱 시청자위원이 토론에 함께 참여한다.
2세션의 토론 주제는 ‘JTBC 10년, 콘텐츠 구축과 의미’로, 홍익대학교 문화예술경영대학원 김설아 교수가 발제하고 사회는 순천향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심미선 교수가 맡는다. 선문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송종현 교수, 서울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부 임정수 교수, 닐슨미디어코리아 황성연 부장, JTBC 이영애 시청자위원과 더불어 JTBC 윤희웅콘텐트전략실장이 토론 패널로 참석한다.
개국 10주년을 맞이한 JTBC의 성과와 가치를 논하는 이번 학술세미나는 29일(수) 오후 2시부터 한국언론학회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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