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로스쿨, 형법 교수로 30대 판사 채용

홍유담 2021. 9. 2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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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이 형법을 담당할 신임 교수로 30대 현직 판사를 채용했다.

28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서울대 로스쿨은 지난 8월 31일 김웅재(37·사법연수원 39기) 부산고법 판사를 형법 전공 교수로 채용했다.

현재 서울대 로스쿨에서는 이상원·한인섭·홍진영 교수 등 3명이 형법 강의를 하고 있다.

서울대 로스쿨 관계자는 "김 판사는 지난해 2월 정년 퇴임한 이용식 명예교수의 공석을 채우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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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정문 [촬영 임광빈]

(서울=연합뉴스) 홍유담 기자 =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이 형법을 담당할 신임 교수로 30대 현직 판사를 채용했다.

28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서울대 로스쿨은 지난 8월 31일 김웅재(37·사법연수원 39기) 부산고법 판사를 형법 전공 교수로 채용했다. 김 판사는 올해 말 서울대 법대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내년 3월 1일 정식 임용돼 수업을 연다.

현재 서울대 로스쿨에서는 이상원·한인섭·홍진영 교수 등 3명이 형법 강의를 하고 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도 형법 담당 교수지만, 지난해 1월 직위해제돼 강의에서는 배제된 상태다.

서울대 로스쿨 관계자는 "김 판사는 지난해 2월 정년 퇴임한 이용식 명예교수의 공석을 채우는 것"이라고 말했다.

yd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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