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코로나 대출 39조 만기연장·해내리 대출 1조로 확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정책금융기관장 간담회에 참석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금융지원과 미래 혁신성장 지원 등 금융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28일 기업은행은 윤종원 은행장이 은행연합회 뱅커스클럽에서 열린 정책금융기관장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고승범 금융위원장과 함께 윤종원 기업은행장, 산업은행 이동걸 회장, 방문규 수출입은행장 등 8개 정책금융기관장들이 참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정책금융기관장 간담회에 참석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금융지원과 미래 혁신성장 지원 등 금융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28일 기업은행은 윤종원 은행장이 은행연합회 뱅커스클럽에서 열린 정책금융기관장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윤종원 기업은행장. [사진=IBK기업은행]](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28/inews24/20210928092828004rfoa.jpg)
이번 간담회에는 고승범 금융위원장과 함께 윤종원 기업은행장, 산업은행 이동걸 회장, 방문규 수출입은행장 등 8개 정책금융기관장들이 참석했다.
기업은행은 코로나19로 경영에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채무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39조6천억원의 대출 만기를 연장하고 2조1천억원의 이자상환을 유예했다.
또 지난 16일 연장된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와 함께 기업은행이 운용중인 연착륙 프로그램, 해내리 대출을 1조원 규모로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해내리 대출은 금융애로를 겪고 있는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는 최대 1% 추가금리 감면을 해 준다.
아울러 기업은행은 모험자본 공급, 혁신산업 지원체계 구축 등 혁신금융 역할을 강화하고, 향후 5년간 뉴딜분야 육성을 위해 대출 20조원과 투자 1조원을 공급할 계획이다.
윤 행장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최우선에 두고 뉴딜・혁신금융을 통한 미래성장동력 확충과 탄소중립 교육 및 관련 컨설팅 제공 등 중소기업의 ESG경영 지원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은경 기자(mylife1440@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주서 전투기 추락…"조종사, 낙하산에 걸려있는 상태로 의식상태 양호"
- [속보] 경북 영주서 전투기 추락…당국 "조종사 발견, 구조에 시간 걸릴듯"
- 김태희, '한남더힐' 127억에 매각…85억 시세차익
- '칠전팔기' 끝 반등 신호탄 쏜 지마켓⋯비밀은?
- [내일날씨] "옷입기 고민되네"⋯아침엔 '영하권' 낮엔 '봄'
- HDC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로 사명 변경
- 마포주민지원협의체, 서울시에 소각장 상고 포기·공동이용협약 체결 협상 촉구
- 스벅이 내놓은 '에어로카노' 직접 만들어보니 [현장]
- [속보] 강남경찰서 비트코인 유출 2명 검거…"사건 관련자였다"
- 내란특검, '尹 무기징역' 항소…"사실오인·법리오해·양형부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