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GE헬스케어, 디지털 헬스케어 클라우드 시장 공략 나선다

2021. 9. 2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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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GE헬스케어 코리아와 손잡고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선점에 나선다고 28일 전했다.

양사는 SKT의 5G MEC 기반 클라우드 인프라와 GE의 헬스케어 솔루션을 결합해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선도하기 위한 사업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최판철 SKT 클라우드사업담당(오른쪽)과 강호준 GE 헬스케어 코리아 상무가 양해각서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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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SK텔레콤은 GE헬스케어 코리아와 손잡고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선점에 나선다고 28일 전했다.

양사는 SKT의 5G MEC 기반 클라우드 인프라와 GE의 헬스케어 솔루션을 결합해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선도하기 위한 사업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최판철 SKT 클라우드사업담당(오른쪽)과 강호준 GE 헬스케어 코리아 상무가 양해각서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2021.9.28/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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