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출범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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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8일 오후 2시10분 충남 천안시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열리는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출범식에 참석한다.
'한국판 뉴딜' 주요 과제 중 하나로 올해부터 새로 추진 중인 혁신공유대학 사업의 출범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사업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혁신공유대학은 대학 간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산업체·연구기관과 연계해 2026년까지 신기술 분야 인재 10만명을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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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8일 오후 2시10분 충남 천안시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열리는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출범식에 참석한다. '한국판 뉴딜' 주요 과제 중 하나로 올해부터 새로 추진 중인 혁신공유대학 사업의 출범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사업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혁신공유대학은 대학 간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산업체·연구기관과 연계해 2026년까지 신기술 분야 인재 10만명을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차세대 반도체, 미래자동차, 바이오헬스, 실감미디어, 지능형 로봇, 에너지 신산업 8개 분야에서 1개씩 총 8개의 연합체를 선정했다.
분야별 연합체에는 주관대학을 포함해 7개 대학이 참여하다. 복수 분야에 선정된 대학을 제외하고 수도권 23개 대학과 비수도권 23개 대학 등 총 46개 대학이 선정됐다. 단국대는 바이오헬스 분야 주관대학이다.
선정된 대학은 첨단 분야 교육과정을 개발해 올해 2학기나 겨울학기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전공에 관계없이 희망하는 대학생에게 수준별로 신기술 분야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학사제도를 유연화해 학생 선택권을 확대할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정부는 사회 전 분야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신기술 분야 인재양성의 시급성을 절감하고 '한국판 뉴딜'을 통해 '사람투자'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 사업을 통해 신기술 분야에서 활약할 핵심 인재가 양성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in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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