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세포들' 안보현, 첫 로코 도전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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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찢남 안보현이 여심까지 찢었다.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연출 이상엽, 크리에이터 송재정, 극본 김윤주 김경란)에서 'Yes or No' 알고리즘 사고 회로로 움직이는 게임 개발자 구웅을 맡은 안보현은 수염, 긴 머리, 까무잡잡한 피부까지 첫 등장부터 웹툰에서 그대로 나온듯한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은 10월 1일 오후 10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5회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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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연출 이상엽, 크리에이터 송재정, 극본 김윤주 김경란)에서 ‘Yes or No’ 알고리즘 사고 회로로 움직이는 게임 개발자 구웅을 맡은 안보현은 수염, 긴 머리, 까무잡잡한 피부까지 첫 등장부터 웹툰에서 그대로 나온듯한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지난 방송에서 안보현은 강렬한 첫 등장과는 달리 숨겨진 매력을 발산했다. 유미(김고은 분)의 마음에 들기 위해 정성껏 길러온 수염을 밀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고, 쓰러진 유미를 병원으로 안고 뛰며 설렘을 안기기도 했다.
또한 여사친 새이(박지현)의 알 수 없는 꿍꿍이에 곰 모드로 변신해 완벽 방어 철벽 수비를 펼치는가 하면, 유미와 설렘 가득 키스를 하며 유미의 마음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특히 사랑에 빠져 유미밖에 모르는 일편단심의 모습부터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하는 진심, 쌍방인 마음을 확인하고 직진하는 모습까지 설렘 3요소를 모두 갖췄다. 특히 안보현은 구웅을 대사의 호흡과 목소리, 눈빛으로 섬세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은 10월 1일 오후 10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5회가 공개된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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