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수소 매출 2030년 5조 전망..목표가↑-메리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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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은 28일 한국가스공사가 신사업으로 발표한 수소사업을 통해 오는 2030년 약 5조원의 매출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문경원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한국가스공사는 개질 수소 생산, 해외 수소 도입을 통해 2030년 100만톤 가량의 수소를 공급할 계획"이라며 "이중 해외 그린, 블루 수소는 20만톤에 불과하나, 이는 2040년까지 120만톤으로 급증할 전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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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메리츠증권은 28일 한국가스공사가 신사업으로 발표한 수소사업을 통해 오는 2030년 약 5조원의 매출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가스 가격과 유가 급등으로 단기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점도 매력적이라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4만6천원에서 5만1천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메리츠증권이 한국가스공사의 구고 신사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사진은 한국가스공사 본사. [사진= 한국가스공사]](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28/inews24/20210928081451812mmut.jpg)
문경원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한국가스공사는 개질 수소 생산, 해외 수소 도입을 통해 2030년 100만톤 가량의 수소를 공급할 계획"이라며 "이중 해외 그린, 블루 수소는 20만톤에 불과하나, 이는 2040년까지 120만톤으로 급증할 전망"이라고 했다.
이어 "사업별 매출액 가이던스는 제공되지 않았으나 수소사업에서 2030년 약 5조원 가량의 매출 발생을 예상하고 있다"며 "가장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밝히고 있고, 이를 뒷받침할 자산과 경험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128억원으로 전망했다. 컨센서스(-118억원)를 상회할 것으로 보고 4분기에도 추가적인 실적 개선을 이룰 것으로 예상했다.
문 연구원은 "최근 가스 가격 급등 역시 주가 상승의 단초를 제공하고 있다"며 "국내 상장 주식 중에서 천연가스 투자 옵션은 한국가스공사를 빼면 많지 않다. 이에 더해 유가도 최근 상승세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오경선 기자(seono@inews24.com)[ⓒ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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