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기증의 날 기념 초록리본 걷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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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위축된 장기기증운동 활성화를 위해 대전시와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대전충남지부가 29일부터 10월 9일까지 '2021 초록리본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대전충남지부 백명자 본부장은 "1년에 하루만이라도 장기이식을 애타게 기다리는 환자들의 고통을 생각하며, 장기기증의 의미를 알리고자 초록리본 걷기대회를 진행한다"며 "생명을 구하고 희망을 전하는 선한 발걸음에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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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최일 기자 = ‘나 혼자 걷는다. 우리 모두를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위축된 장기기증운동 활성화를 위해 대전시와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대전충남지부가 29일부터 10월 9일까지 ‘2021 초록리본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장기기증의 날(9월 9일)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어디에서나 자신이 정한 5㎞ 코스를 자율적으로 걸으며 인증샷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고 미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3% 수준인 국내 인구 대비 장기기증 희망등록률(미국 62%, 영국 39%)을 5%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초록리본 걷기대회는 직접 발로 뛰며 장기기증을 홍보하고, 장기기증 희망자를 모집하는 언택트 생명나눔 행사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대전충남지부 백명자 본부장은 “1년에 하루만이라도 장기이식을 애타게 기다리는 환자들의 고통을 생각하며, 장기기증의 의미를 알리고자 초록리본 걷기대회를 진행한다”며 “생명을 구하고 희망을 전하는 선한 발걸음에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뇌사 시 장기기증으로 9명의 생명을 구(救)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9자가 겹치는 9월 9일을 장기기증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choi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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