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상가건물 2층 사무실 불..1명 연기흡입
하경민 2021. 9. 28. 07:42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8일 오전 1시 22분께 부산 동래구의 한 상가건물 2층 사무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해 60대 1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불은 사무실 내 집기 등을 태우고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전자레인지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신화 이민우 "20년 절친에 26억 전재산 사기당해"
- 현아 "김밥 한 알 먹고 스케줄…한 달에 12번 쓰러져"
- 딸 바보 슬리피 '어떡 해야 돼' 첫 육아에 우왕좌왕
- '오정태♥' 백아영, 시어머니에게 독설 "보통 이하"
- '최민환과 이혼' 율희, 길거리서 빛나는 청순 미모
- 윤다훈 "신동엽 대마초 하차 '세 친구' 대타 투입 대박"
- 전원주 "며느리, 돈 아끼라고 해도 명품옷…거짓말 밉다"
- '이혼' 서유리, 이사할 집 공개 "혼자 외로울 것 같지만…"
- 정려원·위하준, 남산 데이트 포착…'졸업'
- 김윤지, 운동 삼매경…레깅스 입고 만삭 D라인 뽐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