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벤스의 걸작 '삼손과 데릴라' 가짜였다".. AI가 밝혀냈다

한영준 입력 2021. 9. 28.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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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고전 명작의 위작 여부도 인공지능(AI)이 밝혀내는 날이 찾아왔다.

26일(현지시각) 영국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루벤스의 걸작 '삼손과 데릴라(사진)'가 AI 프로그램에 의해 가짜로 판명났다고 전해졌다.

'삼손과 데릴라'는 17세기 화가 페터르 파울 루벤스의 걸작이다.

보도 등에 따르면 런던 내셔널갤러리가 1980년 250만 파운드(40억원)에 사들인 이 그림은 오랫동안 진위 논란이 있었고 몇몇 비평가들은 진짜가 아니라고 주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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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화가 페터르 파울 루벤스의 걸작 ‘삼손과 데릴라’

[파이낸셜뉴스] 이젠 고전 명작의 위작 여부도 인공지능(AI)이 밝혀내는 날이 찾아왔다. 26일(현지시각) 영국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루벤스의 걸작 ‘삼손과 데릴라(사진)’가 AI 프로그램에 의해 가짜로 판명났다고 전해졌다. ‘삼손과 데릴라’는 17세기 화가 페터르 파울 루벤스의 걸작이다.

보도 등에 따르면 런던 내셔널갤러리가 1980년 250만 파운드(40억원)에 사들인 이 그림은 오랫동안 진위 논란이 있었고 몇몇 비평가들은 진짜가 아니라고 주장해왔다.

스위스 회사 아트 레코그니션과 이번 조사를 수행한 과학자 카리나 포포비치 박사는 “이 작품이 진짜가 아닐 확률이 91%로 나왔다”며 “정말 놀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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