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 무어, 7억 성형 후 어색한 입가..젊긴 젊어졌네[Oh!llywood]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나이를 잊은 명품 미모를 뽐냈다.
데미 무어는 28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패션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이트 투피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한 데미 무어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한편 데미 무어는 앞서 연하의 배우 패트릭 힐가트와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최나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나이를 잊은 명품 미모를 뽐냈다.
데미 무어는 28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패션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이트 투피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한 데미 무어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트레이드 마크가 된 긴 검은 생머리도 눈길을 끈다.
데미 무어는 지난 2007년부터 한화 7억 원이 넘는 돈으로 얼굴과 팔, 다리 전신성형을 감행해 화제를 모았는데 지난 해부터 살짝 달라진 얼굴 입가가 돋보인다. 그럼에도 환갑을 앞두고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변함 없는 미소와 아름다움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데미 무어는 앞서 연하의 배우 패트릭 힐가트와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nyc@osen.co.kr
[사진] 데미 무어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