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김소연 2021. 9. 28. 07: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한 것으로 합동참모본부가 파악했다.
합참은 28일 이같이 밝혔지만, 발사체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합참은 북한의 발사체 발사와 관련해 발사 원점, 고도 등 구체적인 제원에 대해서 분석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북한이 발사체 발사 등 무력시위를 한 건 올해로 여섯 번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합참, 발사 원점, 고도 등 분석
북한 무력시위, 올해 여섯 번째
북한 무력시위, 올해 여섯 번째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한 것으로 합동참모본부가 파악했다.
합참은 28일 이같이 밝혔지만, 발사체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합참은 북한의 발사체 발사와 관련해 발사 원점, 고도 등 구체적인 제원에 대해서 분석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북한이 발사체 발사 등 무력시위를 한 건 올해로 여섯 번째다. 13일 전에도 열차에서 동해상으로 단도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바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네이버 "나 떨고 있니"…세계 1위 '리셀 플랫폼' 한국 상륙
- [단독] 영화배우 박중훈도 화천대유 '쩐주'였나
- 고교 내내 리니지만 하던 '겜돌이', 연 매출 800억 기업 일궜다
- 여행 재개땐 가방부터 바꾼다…쌤소나이트 주식 사볼까
- 효과 좋다던 다이어트약, 청소년들도 먹었는데…"환각 부작용"
- 선수야 모델이야?…필드 밝히는 '골프여신'의 건강미
- 송종국, 7년째 약초 캐며 산속 은둔 생활 "사람 만나기 싫어"
- '100억대' 안테나 신사옥 어떨까…유희열 "14년 만에" 감격
- [우빈의 조짐] '기안84' 어그로에 중독된 '나 혼자 산다'
- "인생 끝났다" 오열하던 리지, 음주운전 혐의 오늘 첫 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