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황신영, 세 쌍둥이 출산 화제 [연예뉴스 HOT①]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2021. 9. 28. 06: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7일 연예계에 경사가 이어졌다.

개그우먼 황신영이 이날 세 쌍둥이를 낳아 화제다.

2017년 결혼한 그는 인공수정으로 세 쌍둥이를 가졌다.

그룹 빅뱅 출신 태양과 2018년 결혼한 연기자 민효린도 이날 결혼 3년 만에 임신한 소식을 전하며 출산이 임박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그우먼 황신영. 사진출처|SNS
27일 연예계에 경사가 이어졌다. 개그우먼 황신영이 이날 세 쌍둥이를 낳아 화제다. 그는 SNS에 갓 태어난 아기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올리고 “응급상황으로 니큐(신생아중환자실)가 부족해 삼둥이 중 두 명은 다른 병원으로 가 현재 흩어져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도 삼둥이 아가들 다 건강히 잘 태어났고, 저도 회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7년 결혼한 그는 인공수정으로 세 쌍둥이를 가졌다. 8월 결혼 소식을 알린 그룹 아이콘의 바비도 아들을 얻었다. 그는 지난달 결혼과 함께 “9월에 아버지가 된다”고 알렸다. 그룹 빅뱅 출신 태양과 2018년 결혼한 연기자 민효린도 이날 결혼 3년 만에 임신한 소식을 전하며 출산이 임박했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