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흐리고 산발적 빗방울..낮 최고 2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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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대구와 경북은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흐리다가 낮부터 산발적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19도, 경북 포항 20.3도, 안동 15.6도 등을 기록했다.
낮 최고 기온은 대구 25도 등 22∼25도 분포로 평년(21∼25도)과 비슷하겠다.
대구기상청은 "오는 30일까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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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28일 대구와 경북은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흐리다가 낮부터 산발적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19도, 경북 포항 20.3도, 안동 15.6도 등을 기록했다.
낮 최고 기온은 대구 25도 등 22∼25도 분포로 평년(21∼25도)과 비슷하겠다.
산발적으로 내리던 빗방울은 29일 경북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됐다가 오후에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10∼50㎜다.
대구기상청은 "오는 30일까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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