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한국일보·마포구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 지원

2021. 9. 28. 04:3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포구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80명 선착순 무료 교육

한국일보사는 서울 마포구와 협약을 맺고 소상공인 온라인 지원 사업을 시작합니다. 마포구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돕는 본 사업은 디지털 마케팅 교육, 광고 제작·송출, 디지털 홍보 콘텐츠 제작, 커머스 입점 지원 등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마포구 소재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1. 사업기간 : 2021년 10월 11일~12월 17일

2. 접수기간 : 2021년 9월 28일~10월 8일

3. 신청자격 :통신판매업 신고를 마친 마포구 소재 소상공인(선착순 80명)

4. 신청방법
- 신청 서식 제출 (https://bit.ly/mapoaid)
- 소상공인확인서(중소벤처기업부 발급), 통신판매업 신고증 제출 필수

5. 지원사업
① 디지털 마케팅 교육 (10주 과정, 주 1회 ): 유튜브 마케팅 및 쇼핑몰 디지털 마케팅
② 광고 제작·송출 : 한국일보사 지면광고, 옥외(전광판) 광고, 온라인 배너 광고 중 택 2
③ 홍보콘텐츠 제작 : 홍보 동영상, 상세페이지, 라이브커머스 중 택 1
④ 온라인커머스 입점지원 : 한국일보사 스마트스토어에 입점 지원

6. 문의 : 상암 K아트스튜디오 사무국 (02-724-2614 / 2630)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