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영 세쌍둥이 출산 영상 공개 "두 명은 다른 대학병원 중환자실로 흩어져"

이소연 기자 입력 2021. 9. 27.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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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황신영(30)이 세쌍둥이를 출산했다.

황신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출산했어요. 제가 지금 배 안에 피가 조금 고여서 제왕 수술하고 또 수면 마취해서 시술까지 하느라 애들 얼굴조차 못 봤어요"라며 갓 태어난 쌍둥이 아기들의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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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영 / 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코미디언 황신영(30)이 세쌍둥이를 출산했다.

황신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출산했어요. 제가 지금 배 안에 피가 조금 고여서 제왕 수술하고 또 수면 마취해서 시술까지 하느라 애들 얼굴조차 못 봤어요"라며 갓 태어난 쌍둥이 아기들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갓 태어난 황신영의 아기들이 신생아 중환자실(니큐)로 향하는 모습이 담겼다.

황신영은 "코로나라서 아가들 니큐 면회도 제한적이라 일단 저도 좀 회복되고 아가들 사진 제대로 보여드려야 할 것 같아요"라며 "응급상황으로 인해 니큐가 부족해서 저희 삼둥이 중 두 명은 다른 대학병원 니큐로 전원을 가버려서 현재 흩어져 있어요. 사진은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도 삼둥이 아가들 다 건강히 잘 태어났고 저 또한 회복되어가고 있어서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응원과 축하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고 인사했다.

지난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 황신여은 올해 3월, 결혼 4년 만에 인공 수정으로 세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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