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석♥' 박솔미, 아이유 버금가는 끼쟁이 두 딸에 "어디서 배웠니"

서지현 2021. 9. 27.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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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솔미가 두 딸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이날 박솔미가 게재한 영상 속엔 가수 아이유의 곡 '아이와 나의 바다'를 열창하고 있는 둘째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솔미는 진지하게 열창 중인 둘째딸과 조명을 연출하는 딸들을 보며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박솔미는 지난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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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배우 박솔미가 두 딸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박솔미는 9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이트 흔드는건 어디서 배웠니"라는 글을 적었다.

이날 박솔미가 게재한 영상 속엔 가수 아이유의 곡 '아이와 나의 바다'를 열창하고 있는 둘째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첫째딸은 동생의 머리 위로 플래시를 흔들며 화려한 조명 연출을 보여줘 웃음을 안겼다.

박솔미는 진지하게 열창 중인 둘째딸과 조명을 연출하는 딸들을 보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와 함께 "나도 다 못 외운 가사를"이라며 딸들의 실력에 감탄했다.

한편 박솔미는 지난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박솔미는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내레이션을 맡고 있다. (사진=박솔미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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