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반려견과 함께 행복 미소..'장폭스' 버리고 멍뭉미 대발산

신수정 인턴기자 입력 2021. 9. 27. 23: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BS 아나운서 출신 장예원이 반려견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26일 장예원은 자신의 SNS에 "여름아, 네가 좋아해 줘서 다행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예원은 보라색 줄무늬 니트와 청바지를 입은 채 반려견과 함께 앉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반려견 여름이의 작고 귀여운 모습과 장예원의 티 없이 해맑은 표정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장예원과 반려견. 출처| 장예원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SBS 아나운서 출신 장예원이 반려견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26일 장예원은 자신의 SNS에 "여름아, 네가 좋아해 줘서 다행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예원은 보라색 줄무늬 니트와 청바지를 입은 채 반려견과 함께 앉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반려견 여름이의 작고 귀여운 모습과 장예원의 티 없이 해맑은 표정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한다.

누리꾼들은 "여름이 귀여운 건 한결같아", "이렇게 귀여울 수가", "예원 님 너무 예쁘세요", "옆태마저 예쁘다니", "강아지보다 귀여우면 어떡해", 사랑스러운 여름이와 예원이"등의 애정 어린 댓글을 남겼다.

장예원은 2012년 SBS 18기 공채 아나운서 데뷔 후 2020년 퇴사했다. 현재는 tvN 예능 '월간 커넥트', MBC 에브리원 '영화왓수다'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 장예원의 반려견 여름이. 출처| 장예원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