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화천대유 소유주 김만배, 12시간 만에 참고인 조사 종료

한영준 2021. 9. 27.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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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논란을 빚은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의 대주주 김만배 씨가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27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석,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화천대유는 이재명 경기지사가 성남시장 때 추진한 대장동 공영개발사업에서 출자금 대비 1154배에 이르는 배당금을 받아 특혜 논란을 받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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