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한유라, 하와이서 럭셔리 만찬..쌍둥이 딸과 바비큐 파티

서지현 입력 2021. 9. 27.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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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여유로운 하와이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엔 일요일을 맞아 하와이에서 특식을 즐기고 있는 한유라의 시선이 담겨있다.

앞서 한유라는 쌍둥이 딸과 함께 하와이에서 머물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한편 한유라는 지난 2009년 방송인 정형돈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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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방송인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여유로운 하와이 일상을 공개했다.

한유라는 9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SUNDAY"라는 글을 적었다.

사진 속엔 일요일을 맞아 하와이에서 특식을 즐기고 있는 한유라의 시선이 담겨있다. 그릴에 구워진 고기부터 새우, 소시지를 비롯해 캘리포니아롤 등이 먹음직스러운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앞서 한유라는 쌍둥이 딸과 함께 하와이에서 머물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이어 이날 역시 럭셔리한 식사를 즐기며 여유를 만끽하고 있음을 밝혔다.

한편 한유라는 지난 2009년 방송인 정형돈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한유라는 최근 약 4년간 운영해온 성북동 카페를 폐업했다. (사진=한유라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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