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뱅 헤어 변신해 더 어려보이는 외모..물오른 청순 섹시美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1. 9. 2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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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설현이 달라진 헤어스타일로 청순한 섹시미를 드러냈다.

설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가 잘라준 앞머리"란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뱅 헤어로 변신한 설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끈 민소매 톱을 입고 긴 머리를 늘어뜨린 설현은 달라진 헤어스타일로 한결 어려 보이는 외모와 함께 청순하면서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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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인스타그램
설현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설현이 달라진 헤어스타일로 청순한 섹시미를 드러냈다.

설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가 잘라준 앞머리"란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뱅 헤어로 변신한 설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끈 민소매 톱을 입고 긴 머리를 늘어뜨린 설현은 달라진 헤어스타일로 한결 어려 보이는 외모와 함께 청순하면서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설현은 지난 1월 드라마 '낮과 밤'을 마무리했으며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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