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빠르게 늙어가는 한국, 경제성장 한계 직면

정병묵 2021. 9. 27. 22:0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다음은 28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빠르게 늙어가는 한국, 경제성장 한계 직면

-미·일·EU 완성차업체 중고차 진출이 시장 키웠다

-일상회복위원회 구성···내달 ‘위드코로나’ 로드맵 공개

-무차별 대출 조이기···저신용자 ‘불법 사금융’ 내몰릴라

△종합

-독일 사민당 16년 만에 총선 승리 배경은

-한국인 첫 PGS 챔피언스 투어 우승 최경주

△진격의 플랫폼, 혁신과 공정 사이

-대기업 진입 금지 중고차시장···소비자 사기 피해만 하루 1억원대

-수수료 안 받는 KB차차차···판매서비스 접은 쏘카

-“한번 더 중재하겠다”···업자 챙기며 소비자 외면하는 중기부

△노령화에 그늘진 경제성장

-은퇴 늘고 결혼 줄고···2050년엔 둘 중 한 명만 일한다

-피치 아·태 이사 “한국, 가파른 고령화에 잠재성장률 낮아져”

-일해서 생활비 마련 19.9%뿐 외부지원으로 버티는 고령자

△갈 길 먼 사법개혁

-독립성 훼손으로 신뢰 금 간 사법부···4년째 개혁작업 표류

-사법농단 이후 갈라진 판사들 “중심 잡아줄 통합 리더십 절실”

-“김명수, 기득권과 멀어 선택됐지만···정권 심기만 살펴”

△종합

-초6~고2 희망자에 내달 18일부터 화이자 접종

-최악 전력난 겪고 있는 중국, 포스코 장쑤공장도 멈췄다

-카드 캐시백, 형평성 논란에 방역구멍 우려도

△정치

-대장동 프레임 전쟁···“몸통은 국민의힘” “설계자는 이재명”

-국감장 서는 카카오모빌리티

-잇단 말실수에 尹 토론회 리스크 현실화 우려

△글로벌

-미국 물류대란·영국 주유대란···쇼핑 대목 코앞인데

-미국 골프시장, 코로나에 ‘나이스샷’

-머스크 ‘테슬라, 중국 투자 늘리겠다“

-하루 옵션거래 3861만건···미국 증시 변동성 확대 우려

-CDC, 코로나 부스터샷 접종대상 확대

△경제

-“탄소중립·패권전쟁 리스크 커졌다”···장관급 회의체 신설

-구직단념자 포함하니···실업률 0.29%p 올랐다

-한전, 중기 정보보안 지원사격 나서

△금융

-몰려든 고신용자에 2금융권서도 밀려나···돈줄 막힌 취약층

-금소법 첫날···“펀드가입에 1시간 걸리다니”

-BC카드, MZ세대용 ‘시발카드’ 선보여

△산업

-친환경·신재생·우주항공 인재확보 사활 건 기업들

-CJ제일제당, CJ셀렉타 판다

장수 모범 가게라더니···10곳 중 1곳 위생불량

-소음 줄이고 강하게···전기차 타이어 경쟁

△제약·바이오

-신약 약가 뚝뚝···제약업계 눈물 뚝뚝

-주사 대신 반창고형 백신···국내외서 개발 속도

-코로나 발 훈풍에 급성장한 건기식업체

△증권

-美 재정정책 통과가 반등 신호···10월엔 3100선 탈출할 것

-“믿을 건 경제재개株”···대한항공·모두투어 한달새 10% 훌쩍

-리스크에 허덕 중국펀드 울고···中 리스크 덕 印 펀드 웃어

신규 상장 신한8호도 ‘뚝’ 스팩 투자 신중론 솔솔

-중고차시장 80% 점유···케이카, 다음달 코스피 입성

-“반대매매 급증, 빚투 위험”···소비자 주의경보

△부동산

-조합 설립해 놓고 착공 흐지부지···잠못드는 지주택 투자자

-유치원 자녀에 부동산 증여 지난해에만 1000억원

-재건축 추진 송파 가락우창, 안전진단 벽 넘을까

-위례에 또 신혼희망타운

△만났습니다 : 이광재 외통위원장

-“文정전선언, 통일 위한 평화체계 구축 첫 단추”

-“글로벌인재 유치가 일본과의 경쟁력 좌우”

△사회

-檢·公 중대 의혹 사건마다 눈치보기···“수사권 조정 부작용 현실화”

-화천대유 근무 박영수 딸 회사 몫 아파트 분양받아

-음식물·개똥까지 섞어서 버려···한강공원 버려진 양심 ‘수북’

-태광그룹 ‘고가 김치 강매’ 첫 판결서 승소

-집콕 길어지자 ‘가출팸’ 급증

정병묵 (honnez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