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풍산에 기장군 이전 후보지 '부적정' 공식 통보

이상준 입력 2021. 9. 2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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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부산]부산시가 풍산이 이전 후보지로 신청을 했던 기장군 일광면에 대해 '부적정'하다고 오늘 풍산에 공식 통보했습니다.

부산시는 관련 기관과의 협의 결과, 환경 훼손 우려와 기장군민의 반대 등으로 이전 후보지로 적당하지 않다고 명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는 조만간 당사자인 풍산, 부산도시공사와 회의를 열고 대체 후보지와 향후 대책 등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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